학교 다닐때 위의 제목같은 말 엄청나게 많이 들었던 것같다.
앞으로의 미래 업무 행태는 주어진 업무만 낼름낼름하는 수동적 자세가 아니라...
주어진 업무의 배경과 그러한 연유로 해서 지금 해야하는 일의 당위성을 파악하고 주어진 일을 하고나서의 2수, 3수의 플랜 B, C를 강구하며 능동적으로 일을 해 나가야 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맞는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란거다..
그런데...점점 세상에 엉키다보니...이러한 교육도 잘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먼저 갖추어져 있어야 함을 점점 많이 느끼고 있는 중이다.
마치 학교에서 도덕교과서를 가르키되 실상 세상은 도덕교과서처럼 흘러가지 않는듯....

창조적인 사람이 되라...
창의성을 키워라...
안된다 생각말고 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하라...
레드오션의 틈새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여기서 예를 들어..
어떤 이가 평소 자기의 업무 및 전공과 아무 하등 상관없는 생각이 불현듯 떠 올랏다...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비지니스 모델이라 하지만 실상은 어떻게 하면 돈으로 연관지을까하는 생각로 발전 시킬까 하며 고민하다 줏어들은 몇가지의 정보를 통해...나름 비즈니스 모델스러운 뭔가를 생각해냈다...
자 그럼...계획이 들어섰으면 실행을 해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기관 또는 투자자에게 자금지원 및 투자를 맏기 위해 열심히 설명을 하는 과정에....
그 아이디어가 언젠가 필요할꺼지만...지금은 아니다 란 평가를 받게 되었다면....
그 아이디어는 몇십년 후에 깨어날 냉동인간같이 한쪽에 동결시켜놓아야 하는 것인가?
그 아이디어가 필요해지는 시기에 짠~~!!하고 등장시키면 되는 것인가?

과연 그 아이디어가 그때 되서도 새로운 생명력을 얻을까?
동결되있는동안 그 아이디어빼고는 모든게 다 진일보했을 것인데...작게는 몇년 많게는 몇십년 후에 그 아이디어가 그 시대에 필요로 한 기술이지만 그즈음이 되면 그 기술을 구현하는 많은 부분이 새로운 방법으로 재구성되어야 하는 시대가 올것인데...그 기술이 무슨 생명력이 있을까 싶다...
즉, 지금이 2012년이니까....지금의 기술력으로 프로토 타입까지는 어느정도 구현 기술을 담보받고...
나아가 지적재산권(특허나 실용신안 같은 그런거...)까지 확보 한 후 아직은 시장성이 없으니싸 동결하자가 아닌 지금은 비록 시장이 없지만 점진적으로 새로 개발되는 접목시킬만한 타 기술을 계속하여 주시하여 적용시킬수 있는 건 점차 나은 프로토 타입 2....3....이런식으로 발전 해놓아야 그 기술이 필요로 하는 시기가 왔을때 비로소 상품화하여 시장에 바로 내놓을 수 있지않겠는가?

여기서 우려되는 건 시장도 없고 당장의 수익실현이 안되는 거에 누가 투자할 것이며 누가 자금을 지원을 할것인가가 문제인데...만약의 이러한 기술이 정부에서도 검토 후 지금 당장은 수익모델이 될수는 없지만 향후 국가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면 개인의 지적재산권이 아닌 정부와 개인의 공동지분으로의 지적재산권 공유를 통해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마도 한 개인이 너무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개인의 역량으로는 역부족이긴하다만....이라 생각하여 아예 심사대상에서조차 제외 될 것이다...
개인이 추진하기엔 큰 그림인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건 레드오션의 틈새가 아닌 새로운 시장이니까....
새로운 시장이 뭐 그리 간단하게 조성되겠는가 말이다...

전 국토의 광역망을 위한 기지국 개설이 없었더라면.....
휴대폰 시장이 존재했겠는가??? 부가적인 제품에서부터 악세사리시장까지....
지금에서야 전국 도서산간까지로의 네트워크가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는 택배sys가 있지만...초기의 우체국 소포라도 없엇다면....
옥션이 태동했겠으며...나아가 인터넷 전자상거래란 새로운 시장이 있을 수 있었겠느냔 말이다...
처음에 누가 그 유통망 또는 광역망 다 깔고 시행하냔 말이다...
도로에도 완공전 부분개통이란게 있듯이....
먼저 시장이 태동되기 위해 꿈틀꿈틀거리려 할 때 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단제품으로의 종결이 아닌 다양하게 이것저것 새롭게 진화시켜 현재진행형으로 끊임없이 재산권이라 부르고 돈되는 건 모두다..개인이든 국익이든....을 확보해놓아야 하는 거 아닐까?
아니면 오늘날의 행태와 같은 "가장 재빠른 추종자"처럼 획 낚아 챌 것인가?

흔히들 벤처 또는 소호의 기업가 정신을 논할 때 차고에서 시작하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거론하며 말을 한다...
그들의 사고방식과 그들의 모험적인 마인드를 우리 젊은이들은 배워야 하며 앞으로 그리 행동하여야 한다고....
그들이 무한하게 상상(하고 실제로 눈에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과 실패에 대해서 어깨 툭툭 털고 다시 설사 그게 다시 실패할 지랄삥이라도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던 배경엔 적어도 수십년동안은 창업 또는 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자 또는 아이디어권자를 대하는 자세와 거기서 나왔던 수많은 시행착오에 대한 대처법의 데이타베이스가 많은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단기적인 성과주의로 점쳐진 우리의 몇년간의 창업육성 및 기술자 양성의 정부사업들에게는 넘사벽으로 작용될 부분일 것이다.


Bridge to Hope
Bridge to Hope by WarzauWynn 저작자 표시비영리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한다...
작은 생각이라는 묘목을 소홀히 하지않고 최소한 큰 나무에 접붙여주는 것만이라도 후에는 숲(생태계)의 선점자가 될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결론은요... : 스마트그리드 빨리 깔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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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n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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